시계읽기수업1 7세 아이에게 배운 것 | 선생님 죄송합니다, 그 한마디가 뭉클했던 이유태그 교사 일상 에세이 "선생님 죄송합니다"라는 말에마음이 뭉클했던 날7세 아이들과의 시계 읽기 수업 중 예상치 못한 순간,짧은 한마디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.7세 친구들과 함께 시계 읽기 수업을 하던 날이었습니다. 정각과 30분을 읽어 보고, 긴바늘과 짧은바늘의 움직임을 살펴보며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는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.아이들이 조금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게임도 준비하고, 직접 움직이며 참여할 수 있는 활동도 많이 넣었습니다.아이의 한마디"선생님,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."순간 마음이 조금 무거워졌습니다. 아이가 힘들었을 수도 있고, 집중하기 어려웠을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준비했던 시간이 떠올랐습니다.그래서 아이들에게 솔직하게.. 2026. 5. 13. 이전 1 다음